최고의 존재감, 브링한 GMT콤비 입니다. GMT master
오랜만에 포스팅합니다. 자주 올리고 싶어도 바빠서 스캔데이때 맞춰서 겨우 올릴수 있네요.
시계를 구매할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착용할 기회가 거의 없네요. 모시고 살 생각이 아닌데도...1주일에 하루 이틀 겨우차는정도..?
구매했으면 자기만족도 중요하지만 뽐내면서 살아야 할텐데 말이죠.
보통 고가의 시계를 차고 대놓고 들어내면 허세, 된장, 허영등의 느낌이 들고 저의 경우 자기만족이 커서 잘 들어내지 않는편이였으나
람보르기니 최고경영자의 말을 듣고 생각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어떤 말이였냐하면.
인생 별 거 있나, 뽐내며 살아라.
글쎄, 이렇게 말하기 좀 뭣하지만 인생에 그거 말고 뭐가 필요한가.
소금? 고기? 자신을 맘껏 표현할 수 있고, 꿈을 이룰 수 있다면
왜 그걸 굳이 숨겨야 하나.
특별해지기 위해 람보르기니를 타는 게 아니라
원래 특별한 사람이 람보르기니를 선택하는거다.
-스테판 윙켈만- (람보르기니 최고경영자{CEO})
짧은 글귀지만 제 삶에 있어서 변화를 주었던 글이였고
카피를 해보자면
인생 별 거 있나, 뽐내며 살아라.
글쎄, 이렇게 말하기 좀 뭣하지만 인생에 그거 말고 뭐가 필요한가.
소금? 고기? 자신을 맘껏 표현할 수 있고, 꿈을 이룰 수 있다면
왜 그걸 굳이 숨겨야 하나.
특별해지기 위해 ROLEX를 차는 게 아니라
원래 특별한 사람이 ROLEX를 선택하는거다.
이정도로 문장을 만들수 있겠네요.
ROLEX가 특별하고 대단한게 아니라 ROLEX를 착용하는 저와 로렉동 유저 모든분들이 특별하고 대단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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