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아이 돌잔치를 했습니다.
직계 가족만 했는데도 정신이 없더군요.
선선한 날씨에 가죽스트랩에 땀이 찰 만큼이요.
여하간 마치고나니 후련합니다.
이제부터 시작이라는거 알고 있습니다. 허헛!
이젠 손가락으로 곧잘 뭔가를 가리키네요.
저러면 갖다드려야 하지요.
돌잡이때는 제가 바라던대로 엽전을 잡았구요.
덩달아 땀까지 흘리며 수고해준 마크에요.
아, 이제 다시 시작입니다.
육아도 그렇고,
지름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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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아이 돌잔치를 했습니다.
직계 가족만 했는데도 정신이 없더군요.
선선한 날씨에 가죽스트랩에 땀이 찰 만큼이요.
여하간 마치고나니 후련합니다.
이제부터 시작이라는거 알고 있습니다. 허헛!
이젠 손가락으로 곧잘 뭔가를 가리키네요.
저러면 갖다드려야 하지요.
돌잡이때는 제가 바라던대로 엽전을 잡았구요.
덩달아 땀까지 흘리며 수고해준 마크에요.
아, 이제 다시 시작입니다.
육아도 그렇고,
지름도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