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이지만 외출을 해야할 일이 있어서 아침 일찍 집을 나섰는데 오늘은 뭘 차고 나가나 하고 고민하다가 보관함에서 꺼낸 빅파일럿 입니다....
자주 못차긴 하지만 손목에 올라올 때마다 든든하게 자신의 존재감을 언제나 과시하는 빅파입니다.
처음 빅파 찰 때는 용두가 많이 불편했었는데 이젠 그 맛에 빅파 차는 거 같네요....
몇시간 안남은 휴일... 마무리 잘 하세요....^^*
자주 못차긴 하지만 손목에 올라올 때마다 든든하게 자신의 존재감을 언제나 과시하는 빅파입니다.
처음 빅파 찰 때는 용두가 많이 불편했었는데 이젠 그 맛에 빅파 차는 거 같네요....
몇시간 안남은 휴일... 마무리 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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