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에 찍은 서브마리너 Submariner
어제 불타는 금요일이었지만 사무실에서 아침부터 종일 전화회의하고 (매일 전화로 회의하느라 헤드셋으로 통화하니 마치 콜센터 직원된 느낌입니다.) 바로 밑에 공석인 직원 채용을 위한 인터뷰 마치고 회의실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털이 좀 징그럽게 나왔네요.
그리고 퇴근하고 바로 부모님댁에 가기전 집앞 셀프 주유소에서 주유중 다시 한컷!
폰카로 찍다보니 아직까지 사진이 좀 많이 흔들리네요.
좀더 열심히 연습해야 여기 계신 고수님들 사진 실력 따라갈수 있을듯 하네요.
좋은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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