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캔데이] 햇살에 빛나는 청콤입니다. Submariner
회원님들 다들 잘지내시죠... 젊으신 분들은 불타는 금요일을 즐기고 계실지도 모르겠군요 ^^
어제까지 쌀쌀하던 날씨가 오늘은 확 풀어져서 낮에는 살짝 덥기까지 하더군요.
얼마전 영입한후 열심히 데일리 워치로 청콤을 차고다니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신상효과도 있겠지만 ^^ 처음 차보는 콤비라 그런지 더 만족스러운것 같습니다.
콤비의 만족도가 이정도면 금통은 어떨까라는 악마의 속삭임이 살짝 들기도 하지만 금통은 50대 이후로 생각하기로 했으니 8년후를 기약해야겠죠...
50대가 8년밖에 안남았다니 갑자기 슬퍼지내요~~ ^^*
이 좋은 햇살에 비친 청콤을 한번 찍어보았습니다. 언제나 변함없는 아이폰 발샷입니다 ~~
마지막 사진은 얼마후 이별할 마눌의 미니쿠퍼의 궁둥이 뒤에서 한번찍어보았습니다.
즐거운 주말들 보내시기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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