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과주스 입니다.
제가 수줍어서 글을 잘 올리는 스타일은 아닌데 ㅎㅎ 이번에 씨마 줄질을 해서 올려봅니다
사실 씨마가 브레이슬릿 말고 스트렙은 잘 안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개인적입니다^^)
하지만 굳이 왜 스트렙으로 바꿨냐 하면 곧 겨울이 다가오기도 하고 무엇보다 가을인 이시점에서 가죽이 잘
어울리는 드레스워치의 뽐뿌질이 엄청나게 밀려오더군요. 총알도 없기도하여 스스로 위안이 되고자 씨마에
가죽 스트렙을 채워 봤습니다. 다행히 조금 위안이 되더라고요 ㅎㅎ 이질감은 안들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