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스캔데이에 참여합니다. 필드워치로 너무나도 유용하고 잘 사용하고 있는 든든한 PO와
제 몽블랑 지갑입니다. 아무래도 지갑을 오래 사용하다보니 세월의 흐름은 어쩔수가 없네요.
오렌지 베젤은 여름이나 잘 어울릴줄 알았지만 제 눈에는 사시사철 언제든 예쁜 것 같습니다+_+
즐점하시고 불끈불금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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