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띡에서 전화왔습니다.
c/s 센터는 작업환경 자체가 스크래치가 날 수가 없답니다.
때문에 고객이 낸 생활기스라는 거지요
홍콩에서는 받을 수 없다고 했답니다.
이 얘기만 앵무새처럼 반복하는데 뒷골 땡기는 게 정말 미치겠군요
고가 시계 판매하는 입장에서 서비스가 친절하기만 하지 역량이 기대이하 수준인 건 상당히 심각한 문제가 아닌가 합니다.
작업환경 자체가 얼마나 퍼펙트한 지 제 눈으로 직접 확인을 해야겠습니다.
끝까지 직접 전화안하고 애꿎은 부띡직원만 전화하는데요
테크니션인지 뭔지 그 개*끼를 직접 보고 끝장을 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