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팜판입니다..
오늘 날씨 최고네요....뭐...할말이 없을 정도로 좋습니다...
점심때 시청쪽에 협력사들과 점심식사 약속이 있어서 다녀 왔는데...뭐...날씨가....최고 더군요...
청계천쪽에 식사후에 탐엔 탐즈에서 커피마시며 담소를 나누는데....우워..우워....그냥 바로 퇴근하고 싶었습니다.....
오늘같은날...
가로수길 커피숍에서 시계 사진이나 찍고 놀았으면 좋겠습니다...
최신형 핸드폰이 아님에도....핸드폰 사진마져 괜찮게 나올만한 샤이니한 점심시간 이었습니다...
자유게시판에 올라왔던..내용 유량계쪽에 어느쪽에 주유구가 있다는...사실...제차에는 해당 사항 없네요...
그나저나....새차좀...해야할듯.......먼지가..호곡....><
햇살이...정말....^^
자유기시판에서 "눈사람님"의 추천으로 구매한 방향제 입니다...향도 좋고....차에서 어디 짱박혀서 보이지도 않으니 최고입니다!!!
온도가...29도네요....미친거 아닐까요???
얼마전까지..추웠는데....헉....
내일도 휴일입니다..
휴일은 투표를 하라고 준날이지...그냥 쉬라고 준날은 아닌거 같습니다..^^
투표도 해야하는데..정말...8명이나 뽑아야 하는지라....정책 자료를 쳐다보는데...머리아프고....다들 선심성 공약이 철철 넘쳐서...
공약에 나와있는데로 50% 만 지켜준다면 어느 후보를 뽑아도 좋은 나라가 되지 않을까합니다...
오전에 투표하고 오후에는 운동이나 하려고합니다..
내일 반포에서 농구 한게임 하실분 안꼐신가요??? (디제이님, 복이님 시간좀 내삼!!! 탱구님도 내시고...농구 좋아하는 분들은 많은데....다 유부남이네요...헉....이러다 요시노야님이랑 맨투맨 할거 같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전 어제 FY10을 마감하고 FY11신년을 맞이 했습니다..새해에는 좋은일만.....^^
얼마 안남았습니다!!! 퇴근이라는 고지가!!! (다만..오늘...술자리가 있다는...회사 일로...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