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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탱굽니다.
제목과 같이 5월의 어느날 친분있는 분들끼리 급 만남을 가졌더랩니다.
밥먹고 수다떨다보니 시간은 저만치 가버리는군요....
그래도 같은 곳을 바라보는 이들끼리의 수다는 언제나 즐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