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네라이의 야광샷을 한번 제대로 시도해 본적이 없어서 오늘 처음으로 카메라를 꺼내들고 사진을 좀 찍어봤습니다.
어떤 모델일까요?
후레쉬로 계속 비추랴 찍으랴 쉽지 않군요 ㅡㅡ;;
화려하지는 않지만 제가 아주 아끼고 소중히 여기는 시계입니다 ^^
얼마전에도 소개 해드렸었던 모델입니다 ^^
이 시계는 특히나 찍기가 어려워요 ㅡㅡ;;
단체샷~
그리고는 불을 켰습니다~
와이프 함께 한잔 하려고 꺼낸건데 같이 한번 찍어봤습니다..
Vintage Corkscrew.. 새로운 취미 ^^;
즐거운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