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까지 제 손목을 지켜주었던 씨마 청판 쿼츠~ 손목에 착 감기는 맛과 오묘판 물결무늬, 시원한 청베젤은 최고인 거 같네요~
그러나...너무나 가벼운 무게 때문에 차고 있다보면 존재감을 못 느낄때가 많더군요...좋은 건지 나쁜 건지?? 아리송해서
이번에 까레라2010-3을 들여 번 갈아 아껴주며 서로의 아쉬운 부분을 채우는 시계 생활을 하고자 합니다~방갑습니다^^
어제까지 제 손목을 지켜주었던 씨마 청판 쿼츠~ 손목에 착 감기는 맛과 오묘판 물결무늬, 시원한 청베젤은 최고인 거 같네요~
그러나...너무나 가벼운 무게 때문에 차고 있다보면 존재감을 못 느낄때가 많더군요...좋은 건지 나쁜 건지?? 아리송해서
이번에 까레라2010-3을 들여 번 갈아 아껴주며 서로의 아쉬운 부분을 채우는 시계 생활을 하고자 합니다~방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