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가 PO와 문워치 사진 동시에 한번 올려봅니다.
PO는 벌써 5년째 아무 탈없이 잘 돌아가고 있고 거기다 일오차도 쿼츠만큼 상당히 정확합니다.
연식이 연식이니 만큼 조만간 오버홀 시기가 돌아오겠지요.
요즘 유행하는 팔찌를 곁들여봤습니다. X테가 입니다.^^
문워치는 브라운 정품 스트랩으로 채워봤습니다.
문워치는 어떤 스트랩이던지 잘 어울리는 팔색조의 매력이 있습니다.
한가지 해보고 싶은 색상은 흰색 스트랩인데, 고민되었지만 요번 여름을 넘기고 말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