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하록입니다.^^;;
많이 아껴주던 구PO와 BA를 보내고 오멕동과 잠시 소원했었는데...다시 한번 컴백하게 됐습니다.ㅎㅎ
직장생활 할땐 당연히 주말을 기다리며 힘든 한주를 견디었는데...이제 조금 상황이 바뀌니 주말역시 여느날과 조금 다를뿐이지 편하지만은 않습니다.ㅜㅠ
오늘도 "가족"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는 작은 악마들과 노력,봉사의 시간을 보내고 돌아 왔습니다.ㅡ,.ㅡ
아...차라리 회사일이 더 편한것 같습니다..ㅠㅜ
예전에 구PO에 빠져서 신품 2번에 중고 2번... 영입,방출을 반복하다가 이제는 PO를 손목위에 올릴일이 없을것 같았지만...ㅋㅋ
"신형"이라는 이녀석의 뽐뿌를 도저히 뿌리칠수가 없네요..
오늘의 과도한(?) 업무관계로 몇장의 사진만으로 득템기를 대신합니다.^^;;
좀더 실사용후에 섭마와 양대산맥 다이버인 신PO의 비교 사용기를 한번 준비하겠습니다.
손목이 16.5인 관계로 42mm를 득템했습니다..(딥씨도 차고 다니면서..ㅋㅋ)
즐거운 한주 마무리 하시고 내일의 월요일을 환영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