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무얼 드셨고 오늘은 무얼 드실 예정이십니까? Submariner
내일 포스팅하려다가 귀차니즘에 안하게될듯하여 오늘 그냥 올립니다.
때마침 점심시간이고 해서요 ^^;; 시계 뽐뿌는 안드려도 음식 뽐뿌는 드려야 저 국부 아니겠습니까? ㅎㅎㅎ
요새 꼽힌 갈비집입니다.
어제 태풍전야의 비바람을 뚫고 먹으러갔다왔습니다.
곱창전골은 갈비보다 더 끝내주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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