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장난감 -.-;; Submariner
와이프에게 걸리면 혼꾸녕이 날 수 있는 요즘 제 장난감들입니다 -.-;;
저 동물이랑 꽃 그려진건 도대체 어디에 쓰는거냐고 자꾸 물어보는데 둘러대는 핑계가 계속 줄어들고 있어 난감하네요 ㅋ
아들녀석이 올해 태어나서 용띠인데 계속 아들 핑계로 막고 있습니다...
마지막 장난감이 파네라이라고 설명하자니 기존의 장난감(?)들을 몰래 버려버릴것 같고 ㅠ.ㅠ
(정신 나간 사람처럼 시계는 안사고 스트랩부터 "영구"님에게 오더를 넣어 제작했습니다)
시계 욕심, 장난감 욕심,....끝도 없네요^^
회원분들도 마찬가지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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