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수트를 걸치는관계로 ,,
수트에는 별로 안어울릴것같은 느낌이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딱인느낌입니다,,저만그렇게 보이나,,생각해보기도하지만,,
느낌이좋은데요,,사진기술이 없어 표현부족이지만 ,,ㅋㅋ
파네라이를 알게 된지 꽤됐는데
계속 더 좋아지는 느낌은 뭘까요?
평소 수트를 걸치는관계로 ,,
수트에는 별로 안어울릴것같은 느낌이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딱인느낌입니다,,저만그렇게 보이나,,생각해보기도하지만,,
느낌이좋은데요,,사진기술이 없어 표현부족이지만 ,,ㅋㅋ
파네라이를 알게 된지 꽤됐는데
계속 더 좋아지는 느낌은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