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켄데이] 로렉이 추종자..!! Sea Dweller
안녕하세요..하록입니다..ㅎㅎ
좀있음 추석이란게 믿어지지 않을만큼 오늘 부산날씨는 후끈합니다..ㅡ,.ㅡ
요즘 좀 바쁘고 힘들어 잠깐씩 눈팅에...장터만 잠시 보고 나가다가 오늘은 일찍 퇴근해서 꼼꼼히 타포질을 했네요..^^;;
방가운 득템 소식도...화나고 안타까운 사기사건도 있었고...몇몇 학구열 높은 회원님들의 분석기도 있더군요..대단했습니다!!!
이런저런 소식들과 망설임 사연들을 보고나니 참으로 모두들 로렉이를 조아라 하십니다.ㅋㅋ
(이제 저만 유별난 늠은 아닌것 같아 안심도 되고..ㅎㅎㅎ)
이번주엔 무조건 하나 득템을 하려고 했는데....역시 로렉이가 아니면 뭔가 섭섭하고 성에 안차고 뭐..그러네요...
가을도 되고 해서 가죽줄을 한번 시도 해보려고 짬짬히 잠복을 해보아도..
"기냥...로렉이나 하나 더?"<====이러고 있습니다..ㅋ
다른시계도 좋은거 많은데...마직막 결정순간에...망설여지네요...^^;;
아마 비슷하신분들 많으실듯...합니다..
잉여시간 두어장 찍어 봤습니다.
모두들 불금 잘들 보내시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로렉이 만쉐이~~~~~~~!!
딥씨 만만 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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