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딥씨를 착용해 보았네요^^ Sea Dweller
주말에 광주에 내려가서 드뎌 딥씨를 손목에 올려보았는데..이건 뭐 ㅎㅎ
너무 예쁘더군요 ~ㅎ 크다는 생각도 전혀 들지 않고 ~ (조금더 커도 상관없겠다는 느낌(?))
전에 어떤회원님의 말씀데로 두꺼운 두께마져 어찌나 멋져보이던지요^^
진리의 섭마를 사이즈의 아쉬움때문에 눈물을 머금고 보낸후 딥씨를 데려올려고 생각하고 있다가
손목에 올려보니 더욱 확신이 드네요^^
사정상 당장은 데려올수가 없지만..ㅠ 최대한 빨리 데려와서 득템샷 올리고 싶네요~~ㅎ
그동안 딥씨 뽐뿌 사진들 많이 부탁 드립니다^^
딥씨 고민하시는 분들 꼭 손목에 올려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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