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좋고~ 넘의 결혼식장이나 쫒아가고 ㅜㅜ Submariner
직접적인 친분은 아니라...사실 날씨도 덥고...수트입긴 귀찮고...요러고 예식장 다녀왔습니다 ㅋ
의도치 않았는대...팔찌가...깔맞춤이 되버렸네요 ㅎㅎ
사회자가 유상무!였는대..사회도 잘보고 매너도 좋더군요...부끄러워 사진을 찍자고는 못했습니다.
저에게도 고민이 생겼습니다..
사실 블랙섭을 살것이냐...예거 금통가죽줄을 들이느냐...
돈이 많다면야...다 지르겠지만...전 돈이 없...
원래는 현장다니며 청바지에 티셔츠 차림을 즐겼으나...이제는 회사에서도 나이먹었으니 옷차림을 바꿔줬으면...하는 눈치라..고민이 큽니다...
주로 수트스타일로 입어야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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