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익스2와 함께~ Explorer I, II
한동안 Pam243의 매력에 푹~빠져서 익스에 소홀했었습니다. 멈춰있었는지 꽤 됐네요... (형이 미안하다!)
그러던중, 갑자기 오늘은 익스2가 너무 땡기더라구요.. 마치 처음 구입했을 때 기분으로 하루종일 기분좋게 착용하고 다녔습니다^^
역시 시계는 최소 2개는 되야하나봅니다..ㅎㅎ
내일이면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야 하기에, 울적한 마음을 달래고자 '아나고'에 시원한 '막걸리'한잔 하였습니다.
요즘들어 막걸리가 너무 맛있네요~ 원래 저는 소주 스타일! 인데ㅋㅋㅋ
익스야 반갑다. 형이 앞으로도 아껴주마! 노력해볼께...
이제 슬슬 가을이 오나봅니다.. 긴 셔츠에 익스2를 매치할 생각을 하니, 설레이는군요^^
로렉당 식구여러분~ 다음주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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