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뇌속에서 잊혀지지 않아 따라 할수밖에 없었던.. Submariner
우연히 이사진을 보았습니다..
저의 뇌속에선 때가 되면 떠 오르더군요..
평상시 정장을 입지 않는 저이기에..
집구석을 두리번 거리다가 .. 그나마 소매에 씽이 있는 셔츠를 발견 합니다...
늘 그렇듯.. 셀카로 찍을려니 모델 처럼 각도 맞추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어떻게 하다보니 그런데로 누가 찍어준 것 처럼 각도를 맞췄습니다..
실패로 끝났군요..
그레이 슈트와 드레스 셔츠..
손등에 심줄 , 약간의 선텐이 필요하겠군요,.담번에 재 도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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