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포럼을 알고 시계를 구매했던 것이 벌써 올해 6월인데.....
이제서야 인사 드립니다.
결혼할때 없었던 시계와 반지를 해보니 어느덧 결혼한지 15년이 지났다는 것이 느껴지네요.
결혼할때만 해도 금가락지에 시계도 없었는데..... 참 많은 일들과 시간이 지났음을 느낍니다.
집 사람 시계를 물색하며 타임포럼을 오늘도 들어와 봅니다.
혹..PO와 어울리는 아니.. 그 이상급으로 집 사람이 찰 만한 시계 있으면 추천해 주세요.
푸념 봐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