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가 PO로 지름신이 강령하셔서.. 장터에서 좋은 분 만나서..
구형 42mm를 분양 받았습니다.
몇번의 불발과 아쉬움.. 기다림 좀 힘들었습니다.
시계보관함에 있는 모습만 봐도 흐믓하네요.
얼마전까지는 고가시계 좋아하는 사람들 이해하지 못했는데.. 제가 이제 그런 사람이 되어 버렸네요.
태그호이어 카레라 하구 롤렉스 섭마도 추진중입니다. (총알 준비중... 전쟁나긋다..ㅠㅜ)
오메가 PO로 지름신이 강령하셔서.. 장터에서 좋은 분 만나서..
구형 42mm를 분양 받았습니다.
몇번의 불발과 아쉬움.. 기다림 좀 힘들었습니다.
시계보관함에 있는 모습만 봐도 흐믓하네요.
얼마전까지는 고가시계 좋아하는 사람들 이해하지 못했는데.. 제가 이제 그런 사람이 되어 버렸네요.
태그호이어 카레라 하구 롤렉스 섭마도 추진중입니다. (총알 준비중... 전쟁나긋다..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