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템!!] 뽕세님..바르샤님이 미워요..ㅎㅎ Datejust
얼마전에 파네라이 포럼에 PAM183이냐..기타 등등을 여쭙고 댕기다가 결국 들이게 되었습니다..
제목에서도 아시겠지만..롤렉이 포럼내에선 뽕세님만이 가지고 계신걸로 알고 있고..바르샤님이 제 결정에 종지부를 찍어주신 그른 시계이지요..ㅎㅎㅎ
(제목에서 기분 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회사에서 시계를 받은터라 두근대는 개봉샷은 음습니다..(병행 업체 사장님과 친해놓은건 이래서 좋은거 같아요..^^;;;;)
각설하고 급하게 찍은 발샷 두개만 먼저 올립니다..ㅎㅎ
딥씨차고 출근했다가 이놈을 찼더니 무게감도 없고 머 이건 그냥 손에 시계 그림 그린 정도의 착용감이네요..ㅎㅎㅎ
섭마나 딥씨와는 또 다른 엄청난 블링블링함이 있습니다..ㅋㅋㅋ
아웅 너무 이뻐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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