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중 착샷입니다. Submariner
점심시간전에 한번 찍어봤습니다.
프라다폰 카메라가 안좋은건지 제가 사진을 못찍는건지...
이놈이 저의 4번째 로렉스인데 로렉당에는 첫 포스팅이네요.
좀 게으른데다가, 사진실력도 형편없고, 글재주까지 없는것도 이유라면 이유지만
지금 나의 손목과 사물함에 있는 시계가, 내일은 내시계가 아닐수 있는 가능성이 높은 시계생활을 지속하다보니
포스팅하기가 웬지 꺼려지더라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간간히 '이놈은 오래 가지고 가야지!' 하는 놈들을 올리고 있습니다ㅎㅎ
뭐랄까.. . 주유할때 기름을 가득 채우면 든든한 기분이드는데, 타포 포인트가 100점이 넘어있으면 왜 같은 기분인지....
결론은 '그린섭이쁘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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