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에서 블랙으로 ~ 사진은 첨올리네요. Submariner
블랙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오늘 저의첫로렉 그린을 넘겨버렸네요^^;
절대 안보낸다고 결심한게 이틀전인데..ㅠ 벌써 보고싶네요..ㅠ
떠나기전날 후레쉬 샷 !!..전 참 사진에 소질이 없네요....
그래도 그토록 갖고 싶던 블랙을 가져와서 성취감과 블랙의 안정감(?)이라고나 할까요 정말 뿌듯하고 좋네요^^
이건 절때 안보냅니다..ㅠ
마찬가지로 특템기념 후레쉬 샷!! 사진 참..새시계를 이따위로 찍기도 참 힘든데..ㅜㅜ
스티커를 아직 뜯지 못하고 있네요..ㅎ
스티커 인증샷~
이래저래 오늘 바쁜날이였는데 원하던데로 일이 잘 처리되서 기분좋은날이네요~ 이만 자러 갑니다~
담엔 사진좀 잘 찍어서 올리겠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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