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가진건 데이토나 뿐이네요.. Daytona

눈에 들어오는 시계는 많지만 그 시계를 취하였을때 과연 얼마만큼의 만족감을 얻을수 있을까를 생각해 봅니다..

테그 그랜드 까레라에서 오메가 플래닛오션을 거쳐서 롤렉스 데이토나로 왔고 만족감은 대단합니다..

그냥 매일 차고 다니고 싶을 정도니까요..

역시나 데이토나로 한번에 오지 못함이 제일 아쉬운 부분이네요..

정말 사람들이 말하는 끝판왕이고 피니슁 또한 나무랄데가 없구요..

섭마말고 데이토나를 선택한 건 정말 잘한 듯 싶어요..

둘다 좋은 시계이지만 끝판왕을 택했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