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의 스캔데이때 아무래도 글을 못올릴것 같아서 미리 올려봅니다
추석연휴의 전초가 되고 업무마감할려면 정신 없을것 같은 확률이 거진99%라고 예상됩니다 에휴!
파네라이 무브다 뭐다 말이 많긴 하지만 팬서비스 정신은 로렉스보다 한수 위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제품 살 때 주는 큼직한 종이백! 로렉스하고는 비교가 안되네요 ㅋ.ㅋ.ㅋ
력셜2~ 그자체 아닙니까?
다시한번 근접해서 한컷! 다시봐도 펄기운이 감도는 종이백은 고급스럽습니다
오늘따라 스트랩과의 조화가 더 예쁜것 같습니다~
사진에는 잘 안나왔는데 해골마크가 주는 분위기가 심상치가 않습니다..저두 모르게 해적이된듯한 기분이 들곤 합니다 ㅎ.ㅎ.ㅎ
제 손목은 가는편인데..두텁디 두터운 스트랩컬처사 스트랩과도 전혀 어색함 없이 잘 어울리네요~
검정바탕에 흰색 스티치가 잘 배색되는것 샅습니다 만약 노란색 스티치였다면 어떤 느낌일까?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