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할 수가 업네요.
오늘 하루종일 이놈과 바깥은 쏘다니다 왔습니다.
휴 박스가 많기는 많네요.
이거 여는 것도 참을성이 있어야 겠습니다.
드디어 짜잔~
앗 지금까지 사진기의 초점이 맞추어져 있지 않았구나!
그러고 보니 렌즈의 초점 모터가 돌아가는 소리가 들리지 않았군.
이렇게 내 마음을 뺏는 000G.
어디 얼굴 한번 볼까~
결론: 기분이 좋습니다.
아빠가 너를 위한 옷을 잔뜩 사놓았단다.
하나씩 다 입어보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