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제 딸아이 입니다....
저는 5218-201A를 차고 딸아이는 마크16을 찹니다......
저를 닮아서 그런지 시계를 무척 좋아하는군요... 껄껄........
오늘은 둘 만의 데이트를 하려합니다.....
나온김에 역시 비버리힐즈 부띡에 들립니다.......
문 앞에서 한 장!!!
우리 잘 어울려요? ㅋㅋㅋ
매장을 둘러보더니 딸아이가 PAM48이 맘에 든다고 하네요......
구경이나 해볼까요? 아님, 사줄까요?
크............ 벌써 줄질 시작하네요........................
딸아이가 파네리스티 된 것이 넘 기쁘네요............... 흑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