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네라이 111 그리고 그옆에 플래닛오션 그리고 그옆에 크로노스위스 델피스 입니다.
코팅좀 입히고 멋있게 자세 한번 잡아 보았는데요...~~ 멋있는지???^^
델피스는 분침이 60에 가면 서서히 움직일 폼을 잡다가 딱깍하고 0의 위치로 점핑을 합니다.
참으로 신기 하였네요... 그리고 뒤면의 무브도 시스루백인데... 로터돌아가는 소리가 따르르~~ 하고 소리도 납니다.
참~~ 크로노 스위스에서는 이상한 시계도 만드는 구나 하는 생각을 하였담니다.
디카가 없는 관계로 폰카로 조명 설정해 가면서 별짓을 다하면서 찍었는데도...
이정도 밖에는 안나오네요. 그냥 이해해 주시길...
파네라이의 째각 거리는 소리는 오메가 플래닛보다는 조금 느리더군요...
재각거리는 소리가 참으로 정겨웠습니다.^^ 역시 파네라이 111의 뽀스는 참으로 ~~~ㅎㅎㅎ
다시 주인공들을 모셔놓고서 한컷 ...
설정을 잘해 놓고 찍는 다고 했는데...?? 멋있나요???
오메~~ 근데 찍고보니 발이 덩그러니 찍혔네요...이론...^^
마지막으로 산타페님의 파네라이 111 의 멋있는 자태로 오늘의 글을 마감할까 합니다.
시스루백이어서 뒤면의 무브를 감상할수 있었는데요...
이스케이프먼트를 볼수가 있네요...저마다 바쁘게 움직이는 여러 친구들이 있어서 저런 멋있는 자태를 뽐낼수
있지 않나 생각해 봄니다. 하나라도 어긋나면 시계로써의 기능을 수행할수가 없겠죠...
인간사도 마찬가지인데...인간관계는 왜이리 어려운지...맛물려 쉬지않고 돌아간다는게..참으로...^^
하이튼 내일 부터는 또 지옥철을 타고서 출근을 해야 하겠네요.
저는 아침마다 신문을 하나 가지고 그냥 대충보고서 (주로 오늘의 운세를 보는편) 사람에 부대낄때
신문으로 시계를 가리곤합니다... 참 머하는 짓인지...금이야 옥이야...^^
내일도 화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