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돌의 3번째 AP.... DAY & DATE.... ^^ Highend
AP ......
벌써 15300과 사파리 두녀석이 지나간 뒤에 한달전쯤... 새롭게 영입한 DAY & DATE 녀석입니다...^^
다들 경험해보셨으리라 .... AP의 피니싱과 브레이슬릿의 감기는 매력... 이건 헤어나올수가 없네요....ㅠㅠㅠ
15300의 깔끔함에 데이데이트의 부엉이의 모양새가 참으로 이쁘게 다가오는 녀석입니다...
필드워치로 구입을 했지만...
반딱거리는 이녀석의 피니싱에 감히 선뜻 기스를 허락치 못하고 조심스레 착용하게 되는군요...ㅠㅠㅠ
가만히 보고 있자면... 남성스러움의 강인함이 매력적입니다...
또 다른 한편으론 막 샤워를 마치고 나온 TV속 모델의 포스랄까요?? ㅎㅎㅎ
암튼, 사진 빨이 참 안받는 녀석중에 하나라는 생각입니다....
ㅎㅎ 사진이 잘 안나와서...카툰으로 찍어봅니다...^^ 더 멋진거 같아요...^^
어제...혼자 감자탕집에서 저의 외로움을 함께 달래준 녀석...^^
해장국 한그릇 해치우고 귀가길에 한컷...!!! 이쁩니다...^^
ㅎㅎ 언제나 그렇듯... 비머 마크와 함께... 역시 비머마크는 서브 청판과 잘 어울리는것 같습니다...^^
삼실에서 얼짱 각도로 한컷....^^ 겔럭시 S3 카메라...완젼 구질구질합니다...ㅠㅠㅠ 아이뽀가 역시 카메라는 최강입니다...^^
이녀석의 단점은....
1. 기스에 민감함....
2. 용두가 좀 생뚱맞은 느낌...이랄까요??
3. 스트랩과 호환을 하려면... 추가 비용이 많이 든다는 단점을 꼽겠습니다....
나머진...뭐...쵝오란 생각입니다...^^
다들 힘찬 한주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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