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고.. 착용감 좋고, 청판이라 시원하다는 이유로 거의 매일 씨마스터를 착용합니다. 오늘은 그간의 흔적들을 모아서..
지하철 기다리며 한장..커프스링크 셔츠와 잘 어울리죠.
커프스 링크 셔츠가 사실 여름에는 좀 불편합니다만.. 간지는 좀 나는듯. 지인께서 안쓴다고 주신 커프스링크, 왠지 이거 하고 나오는 날은 일이 잘 풀리는것 같습니다.
햇살 쨍한 날..
다이버 워치임에도 정장에 꽤 잘 어울립니다.
몸에 좋은 수육 먹던 날.. 물결무늬가 잘 나타나있네요.
운전중에 정차하다가 한컷, 핸즈가 멋집니다.
아이폰으로 야광샷이 찍히면.. 꽤 괜찮은 야광인거죠.
구름빵 보러 가서 한장.. 공연 값이 만만치 않습니다.
교대에 물회 먹으러 간날. 꼭 신형 씨마처럼 찍혔네요. 색감이..
시원한 물회만큼 시원한 씨마입니다. 점심들 맛있게 드셨죠?? 오늘부터 시작되는 한주, 멋지고 행복한 한주가 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