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판웨이팅걸다가 청콤 괜히 봤어여..ㅠㅠ Submariner
토요일에..
잠실에가서 블랙서브를 웨이팅을 걸었습니다.
요즘 타포 지극히 정상적인? 절차를 밟고 있네요 ㅠㅠ
어렵게어렵게 장터에서 구매한 녀석들은 정말이지
이미다 보냈구요..(구형썸,네비 모두)
요즘 이녀석들을 국내백화점 스태핑으로 다시 들이고 있네요..
나름 원칙히 한브랜드 1점이라..ㅋ
현재 구성이 3714 블루_2년전구매, 오렌지po_올해6월말 구매, 네비검판(악어가죽)_지난주구매
이런데..신형썸 구매하고 싶어서..웨이팅을 걸다가
못볼것 봤어요..청콤.
왜그리 이쁜지여..ㅠㅠ..
구형블랙썸찰때..몬가 심심하단 느낌이었는데
청콤을 보는순간..이거나 싶네요..
근데..가격이 넘 올랐어요..ㅠㅠ..가격대보니..다른녀석들도 생각이 나서
쉽게 손은 안가네요...
글타구 병행은 200+a정도 저렴한것 같던데...
아래 고수님들이 적어놓은거 보니 ..결국엔 검판이다 이런글이 있어서
고민입니다.
오렌지 PO는 제차가 오렌지색이라..ㅋ..깔맞춤입니다..ㅋ
그냥 무난하게 검판들이는게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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