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날씨가 추워졌군요 ^,.^
입동 기념으로 사진 한장 올립니다.
라디오미르 블랙실...
다른 놈들하곤 느낌이 좀 틀리죠..??
그렇습니다... 바로 스트랩이죠~ ^,.^
아시는 분은 다 아시는 저의 초기작 '리얼빈티지 시리즈'입니다.
바로 가운데 26/22 스트랩이죠..
그리고 또한가지 다른점 ~~ 짜잔~!!
바로 요거 ~~ 버클입니다.
세계에 단 하나밖에 없는 '미소표 버클' 되겠습니다.
스트랩보다 버클 만들기가 훨씬 어렵군요...
'미소 버클' 기념으로 저의 작품들을 한번 감상해 보시죠 ^,.^
저의 두번째 작품 - '와일드와일드웨스트' 입니다.
세번째 작품 - '디 어비스' 되겠습니다.
앞으로 계속 신선하고 독특한 작품들을 선보일 것을 약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