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한결같은 파네라이 사랑으로
끝없는 파네라이 뽐뿌를 주시는 파네라이 교주 라인형님의 005 입니다 ^^
자...갈아입을 옷과도 함께 한장 찰칵...
스트랩에 따라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하는 것이 바로 파네라이의 가장 큰 매력중의 하나가 아니겠습니까...^^*
자자 아직도 스트랩이 열손가락을 못 채우시는 분들은
어서어서 12개월용 한다스 세트로 질러주시길 바랍니다...
이 정도는 되야 파네라스티, 파네라이 매니아 아니겠습니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