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 페라리
페라리와 계약이 끝난 지라드 페르고(GP)가 아메리카 컵 레이싱 팀 BMW 오라클 레이싱과 계약을 맺으면서 빈 자리를 파네라이가 대신하게 됩니다. 어떤 시계일지 구경한번 해보시죠.
파네라이와 같은 쿠션케이스에 속도계를 연상케하는 다이얼입니다.
케이스 백에는 페라리의 심벌이 각인되어 있습니다.
큼직한 크라운이 돋보입니다. 크라운에도 페라리의 심벌.
덜덜덜~~~~~~
페라리와 페라리 워치. 좋으시겠습니다. ^0^
파네라이 자동 모델과 마찬가지로 벨쥬 Cal.7750에서 영구초침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파네라이가 만드는 페라리 워치. 노랑색의 스트랩이 독특하군요.
<사진 출처 : 파네리스티 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