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편찮으신 장모님과 임신한 아내를 위하여 몸보신겸 바람도 쐴겸 야외로 나가보려합니다.

 

멀리는 못가고 남한산성근처쪽으로 가려고 하는데요

 

 계곡에 발담그고 평상에서 놀면서 맛있는 백숙먹을수 있는곳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지난번 와이프 생일때 타포분들이 좋은 레스토랑 추천해주셔서 이번에도 염치없이 부탁좀 드립니다....ㅋㅋ

 

주말에 쓸데없이 출근해있는 불쌍한 놈입니다. 타포님들 도와주세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