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에 청판콤비 신형 구매 한다고 글을 올렸습죠.
연락이 몇군대 왔는데.
여의도에 사시는분..
새거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3일전쯤?>
11X0만원을 부르셨습니다.
제가 비자금으로 사니까 좀 깍아달라.
그래서 여의도로 제가 가는 조건으로 11X0만원 - 10만원에 거래 확정을 하였었씁죠 ㅋㅋㅋ
저녁에 갑자기 문자가 오더니 3일만 생각해보겠답니다??
그래서 알겠다고 했죠
오늘 아침에 문자옵니다.
다시팔겠다고 ..
알겠다고 했습니다.
여의도로 가는조건 11x0만원 - 10만원 현장에서 계좌이체
방금 문자 왔습니다.
다시 11X0만원 해달랍니다?
9시에 뵙기로 했는데 그냥 원래데로 하자고 했습니다.
생각해보니 너무 억울? 아깝?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만나뵙기로한시간 두서너시간 남기고 당황스럽다., 이건 좀 아닌거 같다 혹시 팔준비가 안되신거면 좀더 생각해보시고 문자 달라고 했습니다.
안팔겠다네요..
우왕 ㅋ 굳 ㅋ
타포에만 글올렸는데
제가 닉네임은 안물어봤습니다.
큰일 못하실분 같으신데..
반성 바랍니다. ㅋㅋ
이래서 쿨거래 쿨거래 그러는군요 ㅋ
그냥 혼자 주절주절 썰이니 시계 사진이라도 하나올립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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