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하록입니다..^^
가열찬 휴가 후기를 확인하고는 풀이 좀 죽었습니다..ㅜㅡ(거기다 난독증도 있답니다..ㅠㅜ)
올해는 꼭 뱅기타고 휴가를 가보려고 했지만..역시 아직은 버는것에 더욱 신경 써야하는 서민이기에..ㅡ,.ㅡ
거의 매년 휴가철에는 처형내가 사시는 전라도로 출발합니다.^^;;
거기가면 처형의 맛난음식과 부산의 끈적한 바다와는 다른 시원한 계곡들이 있으니까요..ㅎㅎ
어차피 휴가기를 쓰기엔 장소가 평범한(?) 관계로 시원한 사진만 몇장 투척하고 사라지렵니다.^^
내일은 휴가후 첫출근....
사실은 이제야 휴가를 떠나는 기분입니다..ㅋㅋ(유부들은 뭔뜻인지 알수있을지도..ㅎㅎ)
막바지 더위에 모두들 건강부터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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