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아침... Submariner

안녕하세요 말대구리 입니다.

어제는 동네 형님과 간단히 맥주를 한잔씩 하고 집에 들어와 양궁 결승전을보며 살포시 잠이 들었습니다..................만.

역시나 더워서 새벽3시쯤 깨버리고 잠이 안오더군요.

올해는 정말이지 너무 더워서 미추어버리겠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산책을 나갑니다.

날씨가 너무 좋아요 하늘도 너무 파랗고 흡사 동남아의 하늘을 보는듯 착각하며 흐믓해 하기도 합니다.

단,.... 땀이 흐르기 전 까지만요 ㅡ,.ㅡ;;;;

블링블링하니 너무 예쁘네요.

개인적으로 인그레이빙이 있는것을 선호합니다.

너무 더워서 살이 익겠습니다...

요즘 잠도 잘 안오실듯합니다 게다가 올림픽까지...

이번 주말이 휴가시즌 피크가 될듯 하네요 안전운전 하시고 더운날씨 몸도 잘 챙기시길 빌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