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차에 민감하신분들... Explorer I, II
안녕하세요? 토마스 입니다.
푹푹 찌는 더위속에... 안녕하신지요? ^^
바쁜일들은 항상 겹치는 머피의 법칙 속에서.. 저는 요 며칠간 더위를 느낄 새도 없이 바빳네요 ㅎ
오랜만에 약간의 시간이 남아서.. (마음의 시간이 남는거겠죠? 실질적으로 포스팅할 시간은 항상 있는데 말이죠 ㅠㅠ)
오랜만에 구형이된 익스 2 사진 한장 올리고 갑니다 ㅎㅎ
최근 한달간 사랑해주지 못했는데... 저번주부터 시간 맞추고 흔들어주고 사용중인.. 익스 2 입니다.
첫사랑이라 그런지... 익스 2 는 참 애틋한 녀석입니다. 저에게는 ㅎ
구매당시... 신형과 구형 두가지가 다 매장에 있었는데... 이상하게 구형에 이끌려 구형을 사게 되었었거든요 ^^
그리고.. 여담으로... 오차에 민감하신 분들은 시간 조정하실때 주의하세요...
저는.. 어련히 오차가 약간 +로 나겠지? 라고 생각해서.... 지난주에 시간 맞출 때 -1초 정도로 시간을 맞춰놨었습니다..
일주일이 흘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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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1초 입니다 ㅠㅠ... ...... 이놈의 정확한 로렉스 같으니라구! ㅋ
다음부터는 그냥... 정확하게 시간 맞춰야겠습니다. 흐흐..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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