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오랜만에 서브마리너 입니다. Submariner
안녕하세요 뜸하다가 저도 오랜만에 사진 올려봐요
기변할 마음도 없지만.. 기변증이 있었을때 상당히 자제력을 주는 시계입니다.
좀더 좋아하는 타메이커의 시계가 있음에도... 여러가지 정황으로 상당히 만족감을 주는 시계인듯합니다.
골드도 아니고 콤비도 아니고 단순한 스틸.
오묘한 Color로 시각을 자극하는것도 아니고 단순한 블랙
어떻게 이러한 만족감을 주는 모델이 있는것인지.
어떻게 검판 스틸이 진리가 되었는지.
손목에 올려보면 그 가치를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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