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하록입니다...ㅜㅠ
어제 저녁 이후로 포럼의 글을 제대로 못봤는데...이제야 정독 했습니다..
두가지의 불편함이 보이더군요..
첫째......
회원들간의 약간의 분쟁이 입니다..
다들 포럼에서는 아실만한 분들이고 참 멀리서 보아도 멋진분들이 사소한 말한마디의 오해로 맘상하고...다치고...
누구의 의도된 잘못이 아닌 그저...아...어....의 차이에서 비롯된 분쟁이 아닐런지...
조심스레 짐작합니다..
두분다 "쿨" 한분이시고 두분다 "설"에 사시니 손잡고 소주한잔하시고 "언냐집"을 한번 찾으심이 어떨지...(그럼..다됩니다..한국에서는...)
날이 너무 더우니 맘속의 악마가 승리하는경우가 많아 집니다..
다들 맘속의 천사와 친해집시다!!!!(전 뭐 천사를 본지가 오래되서 맘속에서 찾기도 힘듭니다..ㅡ,.ㅡ)
둘째.....(이게 중요합니다..)
오늘 하록이가 고백할게 있습니다...
최근 이틀간 제가 접사 포스팅으로 재미좀 봤습니다..
수표(추천)도 좀 모으고....팔자에 없는 사진고수의 칭호까지...
문자도 받고....협박도..(도피X님이..ㅠㅜ)
"장비가 뭐지요?...저 진지합니다."
너무도 부끄럽고...죄송하고...면목이 없지만.....
진실을 밝혀야 겠습니다..!!
제가 이 진실을 밝히기까진 아주 많은(약1시간) 고심과 갈등을 격었지만..
진실을 밝히는것 만이 여러분들이 주신 관심에 약간이나마 보답하고 용서받는 길이라 생각했습니다..
이일로 어쩌면 사건으로 제가 정든 타포를 떠나야 할지도 모르고 심하면 법정 구속까지도...각오했습니다..!ㅠㅜ
자......그럼..
진실을 밝히겠습니다..
모두들 너무 놀라진 마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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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에....)
이것이 진실 입니다.....
전이만 자중하며 댓글의 처분을 기다리겠습니다...
구속되면 타포는 더이상 힘들듯....
그럼 이만 안녕히......그동안 감사했습니다...ㅜㅠ
"진실은 가까운 곳(옥X,X마켓)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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