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엔 역쉬 청콤이 진리!! Submariner
그런데 오늘 늦잠을 자는 바람에 손목에 아무것도 걸치지 못했네요 ㅠㅠ
컴퓨터에 저장되어 있던 사진만 보고 침만 흘립니다.!!!!
다들 손목에 스뎅 하나씩 차고 계신가요??
차고 계신거 리플로 성지순례 바랍니다. ㅋㅋ
댓글 25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