놓쳤다가 잡아온 물고기 자랑.. Datejust
두번의 삑사리로....아~ 나와는 인연이 아닌가 보다 하는 생각으로 고민하다...
가격오른 후 첫차를 차를 태우려고 하는 순간~~~ 멘붕상태를 오게 만든 녀석때문에 입양을 포기할까도 생각했던 녀석인데..
보면 볼수록 데리고 오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우님들 표현으로는 "형님간지"가 나는 녀석이지만... 제가 된장남 기질때문에 그 형님간지가 더 좋아 보입니다..
모처럼 해가 난 출근길에 하두 이뻐보여서 몇장 찍어 봤습니다..
함께 들어온 두녀석이 전혀 다른 모습과 느낌으로 저를 즐겁개 해주고 있네요.. ^^
더운 여름 입맛을 없지만 힘찬 하루를 위해 즐거운 점심식사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댓글 44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