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턴 제 그린섭을 편하게 찰까.. 생각중입니다..? 방수? Submariner
안녕하세요 디캉입니다...
드디어 휴가철? 은 아직 아니지만 전 내일부터 5일간 제주도에 휴가를 갑니다...
제주도 롯데호텔에 5일간 있습니다.. 혹시나 그린섭을 보시는분은 디캉이라고 생각하심이 ^^
그래서 휴가이기도 하고 기분탓인지 아직 비닐도 다 뜯지 않은 제 그린섭을 편하게 막? 은 아니지만 편하게 착용하며
수영장에도 바다에도 차고 들어갈까 고민중입니다.. (음 고민이라기보단 80% 마음을 정했습니다 ㅋㅋㅋ )
정말 병자 맞습니다.. 시계가 뭐라고 편히 착용하라고 있는건데... 이런 고민따위를 하고 여기서 글을쓰고있는건지 참... ㅎㅎ
아마도 롤렉스라는 브랜드가 제 위치, 제 자신한테 과분해서 라고 생각하며 이때까지 보물인 마냥 아낀것 같네요...
음 어차피 제꺼가된 이상 이글을쓰면서 나머지 20%의 마음도 마저 마음을 정하고있네요 ㅎㅎ
그냥 밤에 자야하는데 기대도 되고 그린섭과 함꼐 한다는 들뜬 마음에 두서없는 글이나 하나 쓰고 도망갑니다 ^^
좋은밤되십시오 회원님들.
마지막 사진은 음.. 주병진씨가 대박을 내신 스노우스푼 홍대점입니다~
저도 하나 창업을 고민중.... ^^
주병진씨 보면 정말 대단하신분인것 같네요... 성공한 사업가... 손목엔 IWC 빈티지? 같은걸 착용하고 계시더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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