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서브는 물에서 최고 였습니다. Submariner
안녕하세요. 다도리스 입니다.
지난 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양평에 모 관광호텔에 가족과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온천과 풀장을 동시에 할 수 있는 곳인데, 언제나 사람이 별로 없어서 가족끼리 충분히 시간을 즐기기에는
너무나도 좋은 곳 입니다. 금요일이고 성수기의 시작인데도 풀장에 식구포함 10명이 체 안되더군요.
아이들 코에서 단내 날 정도로 수영하고 물가에 놀고, 맛난것 먹고 왔습니다.
출발하기 전에 섭마의 브레슬릿을 분리 합니다. 쓱삭쓱삭~~~
이번 여행에는 나포밴드와 함께 해 봅니다. 오호....무척이나 가벼운게 착용하지 않은 것 같네요.
대략 이런 모습입니다. 글라스에 꼭 AR 코팅이 된것 처럼 사진이 나왔네요.
여튼 이렇게 하고 나들이 기간 내내 함께 했습니다.
수영에 다이빙 그리고 온천목욕까지....
역시나..우리의 섭마는 물가에서 진가를 발위하는 것 같습니다.
이놈도 간만에 물 만나서 좋았을 겁니다.
원래 물에서 놀게 태어난 놈이니까요...
역시...섭마는 브레슬릿과 나토 둘중에 하나인것 같습니다.
댓글 14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