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캔데이] 간만에 올리는 지각 스캔데이 Submariner

그동안 도통 카메라를 잡지 못했습니다 ^^;;

간만에 충전시키고 꺼내어서 제일먼저 찍은건 ....

역시 섭마네요 ~

며칠전에 신세계 센텀 롤렉스 C/S 에 들러 클리닝 및 오차점검을 맡겼습니다.

소문으로만 듣던 그녀(?) 를 만나게 되었죠. !!

그래서 그만 .....  잘 맡기고 나왔습니다. ㅋㅋ

살이 빠져서 수트가 커지는 바람에 뭔가 헐렁하네요.

새로 찍을까 하다가 그냥 올립니다.

클리닝 해놓고 빤짝이는 섭마를 보니 헤벌레    ^_*

저녁에 캐쥬얼입고 한판 더 스캔해야겠습니다.